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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돌려 마시고 단체 회식...코로나 비웃는 日 젊은이들
소소이이
2021.01.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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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올해 20살이 되는 젊은이들의 성인식 행사가 코로나 긴급사태 속에도 일부 지역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행사 뒤 젊은이들이 거리에서 술을 돌려 마시고, 수십 명씩 모여 회식을 하는 등 방역 수칙은 나 몰라라 하는 모습입니다.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구호에 맞춰 기세 좋게 술을 들이켜는 젊은이.

친구들과 술병을 서로 돌려가며 마시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일본 요코하마시가 마련한 성인식 후 행사장 주변 풍경입니다.

코로나 긴급사태가 발령된 지역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돕니다.

["코로나 없어! 없다니까! 마스크 아무 의미도 없어!"]

수십 명씩 모여 주점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성인식 참가 젊은이 : 회식 자제하라고 하지만 이런 때 아니면 모일 수가 없잖아요. 솔직히…]

도쿄 23개구 가운데 유일하게 성인식 행사를 연 스기나미 구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젊은이들을 진정시키느라 분주합니다.

[경찰 안내 방송 : 이웃 주민들이 많은 고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성인 여러분! 어른으로서 자각 있게 행동 하기 바랍니다.]

일본에서 발생하는 신규 확진자 중 20대가 가장 비중이 큽니다.

지자체 다수는 이런 점을 감안해 행사를 취소했지만, 일부 지역은 축하의 의미로 성인식을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방역 수칙은 아랑곳 하지 않는 일부 젊은이들의 행동으로 행사 취지는 빛이 바랬습니다.

[다나카 료 / 도쿄 스기나미구 구청장 : 저는 우선 여러분을 믿고 싶습니다. 성인식을 마친 뒤 술을 마시지 말고 오늘만큼은 집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스가 일본 총리는 오사카 등 3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추가 발령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 긴장감이 느슨해진 상황이라 당장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젊은사람들은 다똑같은것 같네요
지금 일본은 코로나 변이가 생겼어요 해외에서는 영국 남아공발
일본은 내국인들에서 변이가 발생 그만큼 코로나가 활발하게 번식을 한다는 거에요 변이는 바이러스가 많아지면 업그레이드가 되는거에요
인구가 많은 미국에서도 변이가 없는데 인구가 작은 일본에서 변이라니 그말은 일본인들이 방역소독을 잘않한다는 말같네요
성인식이라고 술먹는게 아니고 성인답게 행동을 해야죠
질병은 무서워요 젊은나이라서 경험이 없는거지 코로나 무서워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최고 방역이네요




*출처 YTN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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