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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의사 커플, 공개열애 3개월만에 "예비신랑" 깜짝 발표
🏀🏀농구🏀🏀
2026.11.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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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맹승지가 갑작스러운 입원 후 퇴원한 가운데, 곁을 지켜준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퇴원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힘든 시간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맹승지는 "특히 우리 예비 신랑 제일 고맙다"며 "병원 출근, 강의 준비, 고객 대응만 해도 정신없었을 텐데 그 먼 길을 매일 오가며 먹고 싶은 거 잔뜩 사 와 먹여주고, 하루하루 좋은 성과들을 이야기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아파서 찡찡대면 최선을 다해 기분을 풀어주고 비즈니스 연락도 다 커버해 줬다. 얼마나 든든하고 고맙던지"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남자친구에게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도 덧붙였다. 맹승지는 "'여보!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지켜주께!!' 맨날 이러는데 나도 얼른 나아서 지켜주께"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맹승지는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며칠 동안 아파서 병원에 있는 바람에 많은 연락에 답장하지 못했다"며 "쾌차하고 돌아오겠다. 걱정하지 마시고 답장하지 못해 죄송하다. 회복 후 답장 드리겠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8월에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열애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고백한 맹승지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시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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