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KE48 출신 키타노 루카가 첫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루카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개인적인 소식이지만, 최근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가 루카의 손가락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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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키타노 루카
루카는 "임신 기간 동안에는 저와 뱃속의 작은 생명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부러 공개하지 않고 지냈다"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하는 육아라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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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키타노 루카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가족 세 명이 행복한 시간을 하나씩 쌓아가고싶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앞으로 쭉 행복하길 바란다", "루카 님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99년생인 키타노 루카는 2012년 SKE48 6기생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SKE48 팀KII 멤버로 활동했고, 그룹 내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루카는 2024년 6월 SKE48을 졸업한 뒤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더불어 루카는 지난 3월 결혼 사실과 함께 소속사 퇴소를 발표했으며,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루카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 어떤 근황을 전해갈지, 또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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