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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원로배우, 갑작스러운 소식 전했다
미사강변도시
2025.09.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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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성환, 85세 나이로 사망
지난달 31일 오후 5시 별세
빈소 부산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303호

출처: SBS ‘뿌리깊은 나무’
배우 故(고) 전성환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연극협회에 따르면, 고 전성환은 지난달 31일 오후 5시 눈을 감았다.


예술계에서는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후배 배우들과 동료들은 “하늘에선 편히 쉬시길”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월 3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이다.



출처: 한국연극협회 제공
한편 1945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난 고 전성환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중견 배우였다.

그는 영화 ‘오구’, ‘활’, ‘조선적 아가씨’,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태왕사신기’, ‘에덴의 동쪽’, ‘천추태후’, ‘제빵왕 김탁구’, ‘뿌리깊은 나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했으며, ‘세일즈맨의 죽음’, ‘나생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그는 1989년 부산시 문화상, 2000년 제1회 가족문화상, 2001년 제11회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하며 연극계와 영화계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22회 아세아영화제 한국 대표로 활동했고,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위원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연극계 발전에도 기여했다.

특히 2005년에는 영화 ‘활’에 출연해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 배우로서 국제 무대에도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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