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이 항일 단체 요원으로 변신한다.
김인권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극본 류보리)에 항일 단체 구국단의 요원 ‘한철룡’으로 합류한다.
김유정 박진영 주연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철룡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구국단에서 활동,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굳은 신념과 대담한 실행력을 지닌 그는 투박한 말투 이면에 동료를 향한 깊은 정과 의리를 품고 있다.
김인권은 밀도 높은 연기로 철룡의 강인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김인권은 그동안 드라마 tvN ‘우주를 줄게’, SBS ‘귀궁’, ‘지옥에서 온 판사’,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영화 ‘방법: 재차의’, ‘신의 한 수’, ‘해운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오랜 시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맡은 캐릭터 마다 깊이를 더하며 극에 힘을 실어왔다.
이에 김인권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보여줄 묵직한 존재감에 기대가 모인다.
tvN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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