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얼굴이 확 달라졌다. 윤영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해와 현재 모습을 나란히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화는 한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사진에서는 긴 머리에 보다 자연스러운 얼굴선을 보인다. 현재 사진에서는 짧아진 머리와 또렷해진 턱선, 팽팽해진 얼굴이 이전과 다른 인상을 만든다.
윤영미도 변화의 이유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게시물에 다이어트와 안면거상, 모발이식, 헤어스타일을 차례로 언급했다. 두 사진 모두 보정하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단순히 머리 모양만 바뀐 것은 아니다. 윤영미는 지난 5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체중을 줄인 뒤 얼굴 주름도 손봤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안면거상 사실도 이미 공개했다. 지난 1월에는 수술 후 두 달째 근황을 전하며 목 부분의 변화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눈 주변까지 함께 끌어올렸다.
여기에 모발이식과 짧은 헤어스타일까지 추가된 것. 결국 1년 전과 현재 사진의 차이는 복합 결과물이다.
체중 감량으로 얼굴선이 달라지고, 안면거상으로 인상이 변했으며, 모발과 헤어스타일까지 손보면서 전체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자평.
윤영미는 변화를 감추는 대신 “이제 미스코리아만 나가면”이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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