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계류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결혼 3년 만에 소중한 딸을 품에 안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출산 후에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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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때로는 삶이 잔혹할 수 있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하지만 잠시 주변을 둘러보면 감사할 것들이 훨씬 더 많다.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지 말고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톱 상의를 입고 한 줌의 개미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김윤지의 평온한 일상이 담겨 있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가꾼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아이는 나만 낳았지", "너무 예쁘다" 등의 찬사 섞인 댓글을 남기자 김윤지는 '좋아요'로 화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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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해 솔로 여가수로서 입지를 다진 김윤지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2024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했고, 미국 LA 디즈니 본사에서 캐스팅 디렉터와 미팅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걷고 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유창한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며 매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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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그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단란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던 그는 안타까운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이를 딛고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전성기 비주얼을 보여주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에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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