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건강검진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홍지민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는 ‘홍지민 건강검진 결과 충격…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지민은 남편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쓰리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경계 지점에 있었다”며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서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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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지금당장 홍지민’ 캡처
이어 “수치들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골감소도 있어서 봐야 한다”며 “1년에 두세번씩 병원에 와서 해야 할 일이 많다. 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큰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다고 밝힌 홍지민은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가족력이기 때문에 저는 유방암에 대한 것도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유방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 홍지민은 “작년에는 없던 딱딱한게 만져져서 순간 긴장했다”며 “다행히 이상은 없었다. 살이 빠지면서 뼈가 만져진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홍지민은 진료실로 이동해 검사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유방 피부 바로 밑에 5mm도 안돼서 물혹 같은 게 있는데 그대로 두셔도 된다”며 “여성분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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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지금당장 홍지민’ 캡처
위내시경 결과 약한 위염 척추뼈 골다공증 전 단계라는 얘기를 들었으나, 간·신장·췌장 등 주요 장기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진을 마친 후 홍지민은 “걱정했던 몇 가지 부분이 있었지만, 별걱정 너무 많이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더 나빠지기 마련인데 잘 유지되고 있어서 운동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 마인드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둘째 임신 당시 체중이 92kg까지 증가했으나, 출산 후 100일 만에 32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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