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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 주도 김진태‥"돌아가신 마당에" 사과 안 해
소소이이
2021.11.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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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전두환 씨의 상가를 찾은 조문객 중엔, 특히 눈길이 가는 인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국민의힘 김진태 전 의원입니다.

5.18 망언 파문을 일으킨 국회 공청회를 주최하면서, 5.18 왜곡에 앞장섰지만,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오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김정인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5.18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 전 의원이 전두환 씨 상가를 찾았습니다.

[김진태/국민의힘 전 의원]
"다녀가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온 것뿐입니다."

5.18 북한군 개입설을 퍼트린 지만원 씨를 존경한다던 김 전 의원은 지 씨를 국회로 끌어들인 장본인입니다.

5.18 진상조사위를 꾸릴 때는 지 씨를 위원으로 넣으라고 집요하게 요구했습니다.

[김진태/당시 자유한국당 의원(2019년)]
"우리 지만원 씨를 꼭 추천을 해주길 당부를, 건의를 드립니다. 그렇게 이상한 분 아닙니다. '꼴통' 아닙니다."

급기야 지만원 씨를 국회로 초청해서는 망언이 난무한 5.18 공청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지만원(2019년 2월 8일)]
"전두환은 영웅이에요. (맞습니다!)"

[김순례/당시 자유한국당 의원(2019년 2월 8일)]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 내면서…"

[김진태/당시 자유한국당 의원(2019년 2월 8일)]
"5.18 문제에서만큼은 우리 우파가 결코 물러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발칵 뒤집히자 다른 의원들은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했지만 김 전 의원은 달랐습니다.

망언 파문 나흘 만에 보란듯이 광주를 찾았고, 사과도 거부했습니다.

(2019년 2월 12일)
"「광주 시민들께 사과하고 싶거나 그런 생각은 안 드시나요?」 그거는 제가 말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은 그에 대한 징계를 유보하며 당 대표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2019년 2월 14일)
"심장이 좀 쫄깃쫄깃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저 없으면 재미없을 걸요? 안 그렇습니까?"

총선 참패 후 당 지도부가 광주에서 '무릎사과'를 했지만, 김 전 의원 제명 요구는 역시 외면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비리검증위원장으로 대선전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전두환 씨 사망을 계기로 사과할 뜻이 있는지 다시 물었습니다.

[김진태/국민의힘 전 의원]
"「5.18 공청회도 논란이 많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사과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본인이 돌아가신 마당에 얘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 전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디어 김진태가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심심하던차에
이번에도 물어뜯어야죠 민경욱은 오늘 전두환 상가에 조문을 와서 정치질 하고 탄핵무효 외치던데요
또 보수단체,유투버들 빈소에서 국가장을 해달라고 시위을해요
그걸 유튜버들이 생방송으로 찍고있고요
어제는 가짜 박근혜 조환 헤프닝 생쇼을 하네요
상가집에서 고성,정치질,생중계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김진태,민경욱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김진태는 자기 지역구 지사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출처 M방송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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