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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요구하자 경찰 얼굴에 대변 집어던진 남자
아프로톡신
2019.04.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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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중,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에게 자신의 대변을 던지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전직 대리운전 기사 A 씨(45)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8일 포항시 북구의 한 주차장에서 경찰에 음주 측정 요구를 받았습니다. 

당시 A 씨는 갑자기 “배가 아프다.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인근의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잠시 후, 자신의 대변을 들고나왔는데요.

A 씨는 곧바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대변을 투척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리를 달아났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미 음주단속으로 5차례나 적발된 전력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도주 과정에서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주소지를 옮기고 휴대폰 번호도 바꾸는 등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6개월 만에 그를 검거했습니다. 지난 7일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그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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