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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 싹쓸이 후 되파는 '따이공'…항공권 192번 취소까지
소소이이
2018.10.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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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에서 면세품을 대량 구매하는 중국 보따리상인을 이른바 '따이공'이라고 하는데요. 이 따이공들이 한국에서 산 면세품을 한국에서 되팔아 상당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합니다. 보따리상들은 더 많은 면세품을 확보하려고 치열한 몸싸움까지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건지 김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한 면세점 앞에 긴 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중국 보따리 상인들이 문 열기 전부터 면세품을 선점하기 위해 서 있는 겁니다.

심지어는 몸싸움까지 벌이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이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렇게 긴 줄을 서 있습니다. 한 번에 최대 수백만 원씩 구입하기도 합니다.

시내 면세점에서 한국 제품을 사면 공항이 아닌 면세점에서 바로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팔린 면세품들의 행방입니다.

관세청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해외 여행객들의 항공권 취소 현황을 확인한 결과, 수십 번씩 상습적으로 항공권을 취소한 사람이 217명에 달했는데, 대부분 중국 여행객이었습니다.

1년 동안 무려 192번이나 취소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중국인 가이드 : (비행기표 사놓고 취소한다고?) 그건 옛날에 벌써 2년 전(부터 사용한 방법인) 건데.]

이들이 면세품을 산 뒤 국내에서 팔아 이익을 남긴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박영선/국회 기획재정위 (더불어민주당) : 같은 제품을 파는 상인들의 피해가 막심할 것이고요, 같은 물건인데 비싸게 주고 산 국민들 굉장히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관세청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면세품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면세품 구입 수량을 제한하거나 현장에서 가져간 면세품의 불법 국내 유통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중국 보따리상인(따이공)들이 한국 면세품들을 싹쓸이 하고요
자기나라도 가지않고 한국에서 다시판매해서 시세차익을 얻는다고
조사결과로 나왔서요
예로 콘서트 티켓을 대량구매 하여 자기는 필요치않고 값을 두,세배로
판는거요
면세품업체들은 블랙리스트을 올린다고 하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한계 이고요 따이고 애들이 조직적에요 그많은 면세품들을 무슨돈으로 사요 한국 화장품 K뷰티제품들이 인기가 좋다고 해요
따이공 조직적에요 중국과 우호적인관객 하지만은 우리나라가 피해을 너무봐요 정부에서 나서야되요

*출처 오늘자sbs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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