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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만진 '차' 내가 살래"…전 세계 아미 '들썩'
mint101
2021.11.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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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신호를 기다리다 우연히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본 미국 앵커에게 뜻밖의 '구매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공연 중 멤버 뷔가 앵커의 차량을 살짝 짚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미국 LA KTLA 뉴스 앵커 셰어 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목격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날 미국 유명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녹화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이 횡단보도에서 공연을 펼쳤고, 마침 신호 대기 중이던 캘빈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행운에 당첨된 겁니다.

게다가 공연 중 멤버 뷔는 즉흥적으로 캘빈의 차량을 짚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캘빈은 이러한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 듯 연신 "오, 마이 갓"만 외쳤습니다.

캘빈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뷔의 손자국이 내 차에 찍혔다"며 차 보닛 위에 남아있는 흔적을 자랑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만약 내 차라면 절대로 세차를 하지 않겠다"고 입을 모으며 "영상을 봐도 믿어지지 않는다", "캘빈만을 위한 콘서트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팬들은 "지금 바로 송금할 테니 나한테 차를 팔라"면서 캘빈의 차를 사겠다고 제안했는데, 이에 캘빈은 자신이 진행하는 KTLA 뉴스에서 팬들이 SNS에 남긴 다양한 반응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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