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이 제철인 무화과는 달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그런데 생무화과는 껍질이 약해 쉽게 무르거나 변질돼 5일 이상 보관이 어려운데요. ‘무화과칩’으로 말려서 보관해두면 제철의 맛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병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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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칩
설탕을 더하지 않고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도 함께 챙길 수 있어 다른 간식을 먹는 것보다 혈당에 부담 덜합니다.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 먹거나 간식으로 즐기는 등 활용도 높습니다. 간식으로 즐길 때는 한 번에 두세 개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가 달라?
가을 과일 왕중왕 무화과
무화과는 혈당지수(GI)가 30~43으로 낮은 편이라 당뇨병 환자도 즐길 수 있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다만, 조리법대로 무화과를 건조시키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당분이 농축돼 섭취 시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적정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무화과칩은 껍질째 구워 만들어 영양소가 더 풍부한데요. 무화과의 붉은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 과육에는 칼슘, 칼륨, 비타민A·B·C·E,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피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도 들어있어 특히 고기를 먹을 때 샐러드로 곁들이거나 이후 디저트로 섭취하면 소화를 돕습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무화과 4~5개
1. 무화과를 깨끗이 씻어 0.3cm 두께 정도로 얇게 썬다.
2. 에어프라이에 종이호일을 깔고 무화과를 가지런히 올린다.
3. 110℃ 정도로 맞춘 뒤 중간 중간 확인하며 1시간 이상 서서히 돌려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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