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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경 도망 도주?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ㄴ망 도주? .층간소음.. 기자명 김지수 기자   
김별이-4
2021.11.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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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오후 4시 50분경 인천광역시에서 층간 소음 갈등으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 위층의 층간소음 및 흉기난동 가해자 남성이 아래층 신고 남성 일가 3명에게 상해를 입혔으며, 그중 신고 남성의 아내가 중상으로 뇌사상태에 빠졌는데, 반복된 신고에도 매번 미진했던 여성 경찰의 대응과, 흉기난동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부적절한 대응이 조명되었습니다.

흉기난동 사실보다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한 명은 현장에서 도주하고, 다른 한 명은 범죄 상황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피해자를 무장 범죄자와 함께 현장에 방치하면서 무고한 중상자가 발생한 것이 대중에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경찰 측은 잘못을 인정하긴커녕, 오히려 사건의 공론화를 우려해 피해자를 협박한 정황이 드러나 더 큰 충격이 안겨졌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에서 경찰의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적절했던 것과 별개로 현장에서 도주한 경찰관의 성별이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때 아닌 성별 갈등이 고조되며, 실질적 생산성이 없는 비논리적인 공방이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건이였길래 여경의 신상까지 공개하라며 누리꾼들이 분노하는지 시간순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1월 15일 낮 12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에서 2~3개월 전 해당 빌라 4층으로 이사 온 A(48)씨는 아래층인 3층 일가족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아래층이 자꾸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B씨 가족의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A씨는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찰은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경찰서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한 뒤 A씨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3시간 30분 뒤, 오후 5시 또 A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B씨의 재신고가 들어오자 인천광역시경찰청에서는 인천논현경찰서 관할 경위(남성, 이하 남경) 1명과 순경(여성, 이하 여경) 1명을 파견했습니다. 파견된 남경은 삼단봉과 실탄 권총으로, 여경은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무장하여 범죄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출동한 경찰 측은 우선 A씨를 4층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3층에는 B씨 일가(60대 남성 B씨, 40대 여성 B씨 부인, B씨의 20대 딸)와 두 경찰관이 있는 상황에서, 남경이 B씨를 데리고 1층으로 내려가 조사하는 사이 A씨가 흉기로 무장하고 3층에 남은 B씨 일가에게 상해를 가했으며, 이에 3층의 여경은 아래층으로 도망치고 1층의 남경은 위층의 소란에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언론에 알려진 전개 과정과, 2021년 11월 19일 올라온 가족측 입장문이 대조되며 사건 전개의 전말이 정리되었습니다. 가족측 입장문에 따르면, 경찰과 시민의 역할이 뒤바뀐 수준입니다.

충격적인 전말..테이저건?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언론보도가 나간 후 파견나가던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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