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는 말을 덧붙이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초음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와 함께 'Baby is coming! 2026'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특히 그는 여러 개의 초음파 사진을 통해 일련의 임신 초기 과정을 기록하려했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민경은 현재 임신 14주차다.
이를 접한 팬들은 "와 언니가 드디어 아기 엄마라니, 축하드립니다",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닮으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저랑 같은 달에 출산하네요. 육아 동지가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 '4월의 키스',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영화 '내 사랑 싸가지',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구라, 베토벤', '살수'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쌓아갔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민경은 1년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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