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달라?
여름에는 참외를
조리법에서는 참외 과육뿐 아니라 씨도 활용했는데요. 참외 씨에는 엽산(비타민B)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조심해야 할 합병증인 심장질환, 뇌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C도 많이 함유돼 면역력을 강화하고 여름철 자외선 노출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우수합니다.
레드페퍼로 색감·맛에 포인트
레드페퍼(고추)는 어느 요리에 곁들이든 맛과 색을 가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섭취 시 뇌신경을 자극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 건강에 일부 도움이 됩니다.
소스는 취향껏 적정량만
사과식초와 알룰로스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고 식초 대신 레몬즙을 활용해도 됩니다. 완성된 참외 샐러드에 딜 등 허브류를 추가하면 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참외 1개, 레드페퍼 약간, 올리브유 1큰 술, 사과식초 1큰 술, 알룰로스 약간, 후추 약간, 소금 약간
1. 참외는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
2. 숟가락으로 참외 씨를 긁어낸다.
3. 참외를 0.5cm 정도 두께로 얇게 썬다.
4. 체에 참외 씨를 담고 숟가락으로 눌러 즙을 짠다.
5. 올리브유 1큰 술, 사과식초 1큰 술, 알룰로스 1/2큰 술,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 소스를 만든다.
6. 참외를 그릇에 담고 레드페퍼를 뿌린다.
7. 소스를 올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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