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배우 손현주, 숨겨진 자식 있었다...(신입사원 강회장)
🏀🏀농구🏀🏀
16:35
24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그리고 손현주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제대로 얽힌다.

오는 5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서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하고 있다.먼저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갈등 사태를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황준현은 "끝까지 싸워서 최성을 부셔버리겠다면 그땐 어쩔 건데요"라며 강렬한 기세를 뽐내는 한편, 강용호는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어"라는 말로 회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친다.

최성 일가 사람들의 강렬한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강용호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인턴으로 출근 중인 케이시 강, 강방글(이주명 분)과 "최성은 내 것"이라며 집념을 드러내는 강재경(전혜진 분), 장자 승계 원칙을 앞세워 자신감을 보이는 강재성(진구 분)까지 최성그룹을 향한 사뭇 다른 시선이 밝혀진다.

이후 황준현과 강방글이 손을 잡고 강재경과 강재성을 맞서는 구도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과연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숨겨진 자식 강방글과의 동행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황준현과 강용호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는 황준현과 그의 뒤편에서 등을 돌린 채 선 강용호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흐릿한 경계 속에 포개진 두 사람의 모습은 강용호의 혼이 황준현의 몸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의 서로 다른 입장을 암시하며 이들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성을 무너뜨리겠다는 황준현의 몸, 최성을 지키겠다는 강용호의 의지가 깃든 아이러니한 상황 속 최성그룹의 명운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오는 5월 30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2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