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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10년만에 아쉬운소식 전했다
미사강변도시
2026.07.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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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46)이 10년간 함께한 '프리한 19'와 작별했다.

오상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SHOW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19'를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과 출연진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전현무, 한석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모습과 종방연에서 환한 미소로 건배하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프리한 19'는 이날 530회를 끝으로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종회에서는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여행 쇼핑 아이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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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한석준, 전현무./오상진 인스타그램
2016년 5월 첫 방송한 '프리한 19'는 정치·사회 이슈부터 여행, 먹거리, 생활 정보까지 폭넓은 순위 콘텐츠를 선보이며 10년 동안 530회, 1만 개가 넘는 특종을 소개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다.

제작진은 10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끈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오상진 역시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인사로 오랜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김소영과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 수아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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