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광제가 아빠가 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광제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26년 6월 23일 뜬금이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는 글과 함께 득남 소식을 알렸다.
그는 먼저 10개월 동안 아이를 품고 건강하게 출산한 아내를 향한 깊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드러냈다. 최광제는 "그간 10개월 동안 잘 버텨준 아내가 어찌나 고맙고 대단한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우리 잘 한번 키워보겠다"며 다짐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주변의 쏟아지는 축하와 응원에 대한 따뜻한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그는 "연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상 모든 어머님들과 육아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최광제는 "뜬금아 사랑한다", "소희야 사랑한다"라는 글을 연이어 덧붙이며 갓 세상에 태어난 아이와 고생한 아내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앞서 최광제는 올해 초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에는 만삭인 아내의 생일을 다정하게 축하하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연애하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해 주는 당신"이라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기도 했다.
최광제는 지난 2021년 9월 3년간 아름답게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6년 영화 '미스터'로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쌉니다 천리마마트',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천만 영화 '범죄도시3'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명품 신스틸러로 맹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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