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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40일 된 손자 공개
미사강변도시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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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40일 된 손자를 자랑했다.

10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49회에서는 노을 강균성이 일일 형님으로, 이승철과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하곤 "이제 한 40일 됐다. 이만하다. 이번에 보러 갔다 왔는데 나의 한을 풀어준 거 같다. 팔다리가 엄청 길다. 아기인데. 난 키가 한이잖나"고 손자에 대해 자랑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서장훈이 "사위 인물이 좋아서 아이가 이쁠 거라고 기대했지 않냐"고 하자 이승철은 "사위 인물이 좋은데 키가 188㎝고 팔다리가 어마어마하게 길다. 마네킹보다 길다. 손자가 그대로 타고난 듯하다"고 말했다.

사위를 처음 본 날 바로 목욕탕에 데려갔었다는 이승철은 "내가 아들이 없잖나. 사위가 아들 같고 목욕탕을 같이 다니고 싶었다. 손녀보다 손자를 낳아달라고 했는데 손자가 태어나서 다 이뤘다"며 뿌듯해했다.

한편 이승철은 2007년 지금의 아내인 2세 연상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다. 이승철은 지난해 10월 19일 중3 때 처음 만난 첫째 딸 이진 씨를 시집 보냈다.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승철은 "사위가 키가 188cm다. 팔다리가 예술이다. 마네킹 수준으로 길다. 치수를 재러 가니까 모델도 이런 핏이 안 나온다더라", "로펌에서 경영 연구를 한다. 카이스트에 나왔다", "박보검을 사위 삼고 싶었는데, 우리 사위가 박보검과 비슷하다"고 자랑한 바 있다. 또 "우리 사위가 제일 좋아하는 게 저랑 목욕탕 다니는 것"이라며 사위와의 돈독한 관계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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