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첫째 아들 아로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하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지난 10월 30일 왁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왁스-조혜리'에는 '20년 지기 장승조와 삼겹살만큼 맛있는 토크.. "통장 잔고에..." (feat. 화장을 고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극 '유리동물원'의 주연 배우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장승조가 출연해 왁스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두 아이의 아빠인 장승조는 첫째 아들 아로의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승조는 평소 요리를 즐긴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저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아침은 애들이 해달라는 거 해주긴 하는데, 지금은 첫째가 자기가 차려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아로의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장승조는 "되게 웃긴 게 뭐냐면 내가 '아로야 내일 아침에 아빠 깨워'라고 하면 아로가 '아빠 나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계란찜이랑 참치 비빔밥 해 먹어야지'라고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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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요리 실력에 깜짝 놀랐던 순간도 공개했다. 장승조는 "저번에 계란 푸는데 스냅이 기가 막히더라. '아로야 너 그거 어디서 배웠어?'라고 하니 '저번에 배웠어'라고 하며 자기가 알아서 하더라. 기가 막힌다. 진짜 다 컸다"라고 말하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가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요리를 해 먹을 만큼 훌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감탄한 것. 특히 계란을 푸는 손놀림에서 남다른 감각을 발견했다는 장승조의 이야기는 아들을 향한 애정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이를 듣던 20년 지기 왁스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왁스는 "귀엽다. 애기들 진짜 잘생겼다"라고 칭찬하며 장승조의 아들 자랑에 공감했다.
한편 장승조는 2014년 뮤지컬 배우 린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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