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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사랑이 선물에 활짝
미사강변도시
2026.06.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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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준 선물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추성훈은 "딸이 아버지의 날 선물로 금색 볼펜을 선물해 줬다"라며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추사랑이 준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아보지(아버지)한테는 이 색이 제일 잘 어울려!'라고 말하는 딸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라며 "사실 볼펜도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아빠를 생각하며 색까지 골라준 그 마음이 더 고맙고 감동이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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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SNS


이어 "덕분에 저도 모르게 '역시 나는 금색이 잘 어울리나 보다' 하며 혼자 빙긋 웃게 되더라"라며 너스레도 떨었다.

그는 "시간이 갈수록 딸이 주는 선물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고마워. 아빠가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며 잘 쓸게"라고 딸에게 인사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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