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막 이식 수술 후 건강을 회복 중인 가수 양희은이 지인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양희은은 8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 가게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양희은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맞아, 양희은 부부와 이성미, 박미선이 만나 함께 식사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양희은은 지팡이를 짚은 채 이성미, 박미선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도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이다.
한편 양희은은 1952년생으로 올해 74세이다.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양희은은 "한 달 내내 방사선 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며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마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8일에는 일본 도쿄에 간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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