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오랜만 숫자놀이
psy36psy3637
2019.05.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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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엄마잔소리에 아빠잔소리에 백수 내가되고 싶어서 됐냐고 어린이집망해서 문닫은거를 왜 내보고 일안하냐고 하냐고 다른 어린이집 면접보려 갔다가 나이많다고 뚱뚱하다고 안되는데 내가 우째해야되냐고 왜 내보고 그려냐고 아 짜증난다고 아 진짜 살기싫고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든다 요즘 같아선 진짜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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