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완순은 연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MBC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MBC를 비롯한 지상파 채널에서 개그 프로그램들이 잇단 폐지되고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사라지면서,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대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송 기자로 전직했습니다.
이후 개그맨 신완순은 문화부, 사회부를 거치며 4년 여 기자 생활을 하던 그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고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2020년 로스쿨에 진학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2024년 치러진 제13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브레인’다운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2026년 개그맨에서 변호사로 변신한 신완순의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에는 ‘동기 특집 2탄, 변호사가 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MBC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 신완순이 동기인 김용재, 심정은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동기들은 신완순을 가리켜 “우리 기수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신완순 역시 “세 사람 모두 MBC 19기 공채 개그맨 동기”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신완순은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TV조선 기자로 약 5년간 근무했고, 이후 로스쿨에 진학해 두 차례 도전 끝에 변호사가 됐다는 그는 이 과정에만 약 10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에 대해서 신완순은 “MBC에 있을 때보다 1000배 정도 번다”며 “당시에는 100만원도 못 벌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가 금융 치료”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신완순은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현재는 변호사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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