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가 긴 공백기를 깨고 신곡을 낸다. 이는 무려 10년 만 신보다.
26일 소속사 건음기획에 따르면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지난 2016년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 1집의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김건모는 노래 뿐만 아니라 기타 연주까지 맡았다. 그동안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이 예고됐다.
소속사는 이와 함께 "김건모의 '두 번째 출발점'"이라며 신곡 활동을 강조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김건모 라이브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역시 6년 만에 재개한 공연 활동으로 많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무대에 올라 "이제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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