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명 가수 겸 배우인 바네스 우가 이혼 8년 만에 47세 나이로 깜짝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바네스 우는 자신의 계정에 "2026년은 정말 많은 축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네스 우는 "이제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과 함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재혼을 발표했다. 그는 "수년 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과 이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낌없이 보여주신 사랑과 은혜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시기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이 맞잡은 채 결혼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그의 재혼 소식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축복했다.
다만 바네스 우는 신부 정체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만 매체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바네스 우의 신부가 일본 가수 아라마키 에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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