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가 둘째를 득남했다.
개그우먼 신보라는 18일 개인 계정에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라며 둘째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보라의 아들은 벌써부터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보라는 아들에게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보라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 해서"라며 "지난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 가족이 되었다.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요 쪼꼬미 목청에 기선제압 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나는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후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2021년 첫째 딸을 출산해 세 가족으로 살다가, 이번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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