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가 출범 4년 만에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스칼렛 요한슨이 기업가 케이트 포스터와 함께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 종료 소식을 알렸다.
출처:MHN DB
브랜드 측은 "놀라운 여정 끝에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 제품을 일상 속에 따뜻하게 맞아주고 그동안 응원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영업 종료 배경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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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22년 패션·뷰티 업계에서 활동해 온 케이트 포스터와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그는 론칭 당시 "어릴 때부터 아름다움이 가진 변화의 힘에 매료됐다. 어머니가 십대 초반부터 자기 관리에 대한 열정을 심어줬다"며 "몇 년 전부터 나 자신에게 진실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기존 뷰티 관련 활동에서 한발 물러났다"고 브랜드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스칼렛 요한슨
그러나 공동 창업자 케이트 포스터는 지난해 4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브랜드는 결국 9월 운영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 위도우 역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재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공개를 앞둔 차기 영화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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