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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묻겠다는 나경원…'단칼'에 자른 황교안
소소이이
2019.12.03 22:36
268

자유한국당 나경원 황교안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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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유 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의 임기가 이달 10일까지인데 나 원내대표는 내일 의원 총회를 통해 재신임을 받아서 임기를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황교안 대표가 즉시 긴급 최고 위원 회의를 소집해서 나 원내 대표의 연임 불가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한국당 내 또다른 파문이 예상됩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일 마감되는 상황, 후임 원내대표 경선주자까지 오늘 출마 선언을 하자 나 원내대표는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지금 굉장히 국회 상황이 복잡합니다.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서 의원님들께 제 재신임 여부에 대해 묻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총선이 6개월도 안남은 만큼 당규상 총선까지 원내대표를 연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후에 황교안 대표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그러더니 나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수/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임기 연장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는 것은 우리 당헌당규 해석상 최고위원회 의결사항으로 보고, 오늘 최고위원회 의결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황교안 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에게 말도 없이 원내대표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하자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나 원내대표는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주변에선 반발이 쏟아졌습니다.

한 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황교안 대표야 말로 원내대표 연임 관련 당규를 무시하는 독재를 하고 있다며, 단식 후유증이 아니냐고 맹비난했습니다.

당내에선 나 원내대표가 재신임을 묻겠다며 월권을 했다는 의견과 황교안 대표가 의원총회 의결로 원내대표 임기를 연장한다는 당규를 무시했다는 지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대로 교체될 경우 대여 투쟁전략도 바뀔 수 있어 후임 원내대표를 누가 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식이법 책임져!"…"민주당에 따져!


◀ 앵커 ▶

다음 소식 보죠.

「"민식이법 책임져!"…"민주당에 물어봐"」

민생법안 처리 못한 책임을 두고 여야가 서로 떠넘기기를 하고 있어요.

◀ 기자 ▶

오늘 한국당 회의에선, 진보 성향 대학생들의 기습시위도 있었는데, 영상부터 보시죠.

"나경원 원내대표님 국민 무시하지 마십시오!"
"민주당 가서해, 민주당에 가서!"
"사과하십시오!"
"필리버스터 그만 두십시오!"

[이채익/자유한국당 의원]
"지금 야단치고 대신 갈 곳은 민주당입니다. 199건에는 민식이법 들어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 앵커 ▶

책임은 민주당에 있으니까 거기 가서 항의하라는 거네요.

◀ 기자 ▶

비슷한 시각 민주당 회의에선 정반대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해외파병부대에 대한 파견 연장 동의안까지 필리버스터를 걸었습니다. 레바논의 동명부대, 남수단의 한빛부대, 소말리아의 청해부대, 아랍에미레이트의 아크부대는 오도가도 못 하는 기막힌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서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자기 당 의원들이 원안으로 반영시킨 농업법안들까지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저지하고 나서면서 말로만 농민을 위하는 자유한국당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필리버스터는 자신들이 반대하는 법안을 두고 무제한 토론을 요구하는 제도죠.

공수처법-선거법 처리 못하게 시간끌기용으로 아무 법안에나 마구 건 행태를 비판한 겁니다.

책임 공방만 계속되는 사이,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 앵커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영회 기자였습니다.


자한당의 필리버스터에는 민식이법은 들어가지 않았서요
하지만은 유치원3법 같은 민생법안들이 들어있어요
따라서 필리버스터을 함으로 국회가 마비가 되어서 본회의 열지못해요 199건을 모두 필리버스터을 걸었어요
지금 20대국회 이니 다음 21대국회까지 넘어갈수 있네요
유치원3법도 이미처리 되야 정상인데요
자한당이 수정안을 내놓은다고 말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결론이 안나왔어요 자한당은 발목을 잡네요
한유총 입장은 정부에서 유치원을 구입 시설사용료도 내놓을것
예듀파인 시스템거부 비리유치원 법판결 하지말것
처음에 나온 요구조건 이였어요
자한당에서 지난주 금요일에 필리버스터 발표하고 내부에서는
신의 한수엿다고 자축햇다고 하네요 국회출입기자말
다음날 여론에 역풍을 맞아 말을 번복해요
우리 민식이법 부터 하겟다고요
지금은 황교안이 나경원 재임신청을 거절해요
아쉽네요 이번기회에 자한당 바닥을 볼수있었는데요





*출처 오늘자 m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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