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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 복층 집 공개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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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가 서장훈이 인정할 만큼 깔끔한 복층 집을 공개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범수(48세)가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했다.

서장훈은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만 들었는데 이분 장난 아니다. 굉장히 특별한 분이다. 저 집을 보면 깔끔하다”며 김범수에 대해 말했다.

김범수의 복층 하우스는 통창이 반겨주는 화사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 계단 위로 올라가면 편집숍 같은 옷방이 완벽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다양한 DVD와 음반 등 김범수의 취향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이어 김범수는 영양제를 먹자마자 컵을 닦고 싱크대 물기까지 정리했다. 신동엽은 “본인이 물 한잔 마셨는데 저렇게까지?”라며 놀랐고, 서장훈은 “이 사람 보통 사람 아니”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유산균을 마시자마자 컵을 또 닦았고, 신동엽은 “아까 물 마신 컵에 유산균 마시면 되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서장훈은 김범수가 컵을 정리한 걸 보고 “손잡이 방향이 다 일렬로 돼 있다. 저 사람의 루틴”이라고 알아봤고, 신동엽이 “난 그걸 못 봤는데 서장훈은 보이는 거냐”며 놀라자 서장훈은 “나도 그러니까. 난 저거부터 보인다”고 말했다.

김범수가 집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제가 볼 때 윤시윤보다 더 강한 사람이다. 난 게임도 안 된다. 저는 컵을 하루종일 쓴다. 그 컵으로 계속 물을 먹는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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