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드라마 대박 났지만…주 6일 아르바이트 병행 女배우 오열
미사강변도시
2026.03.19 10:16
75

배우 최지수가 배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지수가 출연해 현재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강노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지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내면의 아픔을 섬세하게 연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지수에게 "안 해본 알바가 없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최지수는 "인형 탈 알바, 물류센터 알바, 레스토랑 알바를 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지금도 하고 있냐?"라고 물었고 최지수는 "내일도 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최지수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요즘도 주 6일 알바를 하는데 하루 쉴 때 오디션을 본다"라고 밝혔다. 부모님은 뭐라고 하시냐는 질문에 대답도 하기 전 눈물부터 흘려 안타까움을 샀다. 최지수는 "제대로 공장을 다니기 시작한 게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나갔다. 엄마가 공장 가는 모습 보면서 우시는 것 같더라"라고 말하며 오열을 했다.

최지수는 자신의 엄마에게 "남들이 다 안 된다고 할 때 내 꿈을 응원해 줘서 고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지수가 출연한 드라마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극이다.

최지수는 드라마 종영 소감에서 "현장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외치던 감독님의 응원과 눈만 마주쳐도 용기가 된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이 계셨기에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행복했다. 살다가 용기가 필요할 때 우리 '언더커버 미쓰홍'을 한 번 더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지수는 2017년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로 데뷔해 '사생결단 로맨스', '놓지마 정신줄', '소년심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하이쿠키', '21세기 대군부인' 등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6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