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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삼전닉스' 최고점에 처분 '대박'
🏀🏀농구🏀🏀
2026.07.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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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화정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하며 남다른 투자 감각을 과시했다.

23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홍진경이 심심하면 들르는 엄정화의 감성 한남동 집 대공개(+둘이 주식 물렸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절친 엄정화의 한남동 집을 찾아가 담소를 나눴다. 특히 책 이야기를 마친 뒤 두 사람은 한숨을 쉬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사실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 주식도 둘이 똑같은 종목을 했는데 많이 안 좋다"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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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이어 "요즘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라고 해서 난리더라"라고 말했고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거 하나도 안 샀지? (최)화정 언니는 있다고 했는데..."라며 최화정의 주식 투자 여부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있어?"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있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언니 잘 안 팔던데, 올랐을 때 팔았어?"라고 다시 물었고, 최화정은 "안 파는데 이번엔 아주 최고일 때 처분했다"라며 남다른 투자 감각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축하해 언니. 뷔페 한 번 사"라며 다시금 부러워했고, 최화정은 "그걸 못 사겠나. 100번도 사지"라며 화답했다. 엄정화는 "언니. 나 고무줄 바지 입고 갈게"라며 다소 쓸쓸한 목소리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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