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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국민연금도 못 낼 정도의 생활고 겪어.. 얼굴 알려져 알바도 못해"
미사강변도시
2026.06.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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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배우 임성민이 프리랜서 선언 후 생활고를 겪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엔 임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생담을 전했다.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TV는 사랑을 싣고' '연예가 중계' 등을 중계하며 승승장구했으나 2001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배우로 전업했던 임성민은 "사람들이 지금은 다 잊어버렸지만 그때 난 엄청난 스타였기 때문에 아무리 가려도 다 알아봐서 카페 일조차 할 수 없었다"고 입을 뗐다.

임성민은 또 "내가 한 때는 국민연금도 못 낼 정도로 돈이 없었다. 정말 돈을 못 벌었다"라며 생활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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