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장윤정, 자식 농사 성공→'美 워싱턴대' 딸 졸업식 뭉클…엄마 똑 닮은 미모 [RE:뷰]
미사강변도시
2026.05.23 18:03
78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미국 유학 중인 큰딸의 졸업식 현장을 공개하며 가족 근황을 전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지난달 24일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첫째가 졸업했어요! 시애틀 다이어리', '졸업식은 핑계고, 캘리포니아부터 시애틀까지 먹고 마시고 행복해지자(미국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영상 두 편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장윤정은 둘째 딸과 함께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교를 찾아 유학 중인 첫째 딸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는 "내가 더 떨린다"며 "우리 딸, 좋은 날만 있기를 빈다"고 말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장윤정은 딸이 다니는 캠퍼스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캠퍼스가 너무 예쁘다. 여기가 해리포터 도서관의 모티브라고 하더라"며 "딸이 졸업하면 이제 또 언제 와보겠냐"고 이야기했다. 영상에는 가족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는 모습과 지인들과 여행 숙소에서 수영을 즐기는 장면 등 미국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장윤정의 두 딸 얼굴이 처음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두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분위기로 관심을 끌었다. 장윤정은 딸들을 태명인 '맑음', '상큼'으로 부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친구처럼 가까운 분위기의 가족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이미지 크게 보기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에는 딸의 졸업을 앞둔 부모의 마음도 털어놨다. 장윤정은 "품 안에만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커버렸다"며 "복잡한 마음이지만,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릴 것. 우리 딸 졸업을 축하하며, 저도 한걸음 성장해 보겠다"고 적었다. 오랜 시간 미국 생활을 이어온 가족의 변화도 영상에 담겼다.

1970년생인 장윤정은 18세였던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고, 이듬해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후 1990년대 방송 활동을 이어가다가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지난 1월 KBS1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복귀했다. 최근에는 첫 민화 개인전을 열고 7년째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도 공개했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4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