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달라?
쫄깃쫄깃 메밀면
메밀면은 메밀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골라 섭취하면 밀가루면보다 혈당지수가 낮고 섬유질, 미네랄 등 메밀 자체에 포함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더 나은 선택입니다. 특히 ‘루틴’ 성분은 혈당·혈압 조절을 돕는 효과도 있답니다. 메밀면 아래 얼음을 깔아두면 더 오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제철 맞은 애호박
덜 자란 풋호박을 일컫는 애호박은 초여름부터 제철입니다. 조리법대로 기름에 구워 먹는 조리 방식이 익숙한 재료기도 한데요. 구운 애호박은 수분이 날아가면서 식이섬유, 비타민A등 영양성분이 농축돼 더 좋습니다. 단맛과 고소함이 배가되는 건 덤입니다!
비타민 풍부한 제철 채소, 꽈리고추
꽈리고추는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여름이 제철이라 지금 먹어야 맛과 영양이 일품입니다. 비타민B는 소화를 돕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입니다. 조리법대로 꽈리고추를 노릇하게 구워내면 특유의 매운맛이 줄고 감칠맛이 짙어집니다.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표피가 쭈글쭈글 굴곡 있는 것으로 골라 드세요.
재료&레시피(1인분)
애호박 1/2개, 새송이 버섯 100g, 가지 1/2개, 빨강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꽈리고추 5개, 올리브오일 약간, 메밀면 90g, 무즙 약간
※육수: 쯔유 100mL, 식초 50mL, 다시마육수 300mL
1. 애호박은 0.5cm 두께로 자른다.
2. 가지는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 후 칼집을 촘촘히 낸다.
3. 파프리카(노랑, 빨강)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새송이 버섯은 길이를 반으로 자른 후 먹기 좋게 자른다.
5. 꽈리고추는 포크로 찔러 구멍을 낸다.
6.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소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7. 분량의 재료를 섞어 육수를 만든다.
8. 구운 채소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 냉장고에서 세 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9. 메밀 면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
10. 그릇에 메밀 면을 담고 숙성시킨 구운 채소를 올린 후 절임장 국물을 자작하게 붓는다.
11. 무즙을 올려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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