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고석현이 이를 갈아 오후 장사를 준비했다.
7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3회에서는 국내 최고 요식업자 20인이 세종시 상권에서 100만 원 매출을 먼저 올리는 블라인드 대결을 이어갔다.
이날 브레이크 타임에 점심 장사 순위가 발표됐다. 17위가 '떡볶이의 모든 것', 18위가 '선린' 19위가 '아리랑 하우스', 20위가 '아궁이'이자 '아궁이'의 고석현은 "떡볶이를 안 먹네. 제대로 된 식사를 원했는데 우리는 그런 메뉴가 아니었다"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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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캡처
고석현은 "이대로는 못 끝낸다. 90만 원 남았다. 30, 40만 원 더 쓰고 살아남을 생존 전략을 해야할 듯하다. 똑같이 팔았을 때 어차피 탈락이다. 잘하는 거 하자"면서 메뉴를 떡볶이에서 본인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 버터돼지갈비로 변경했다. 고석현이 마트에서 고기를 약 28만 원어치 대량 구매하자 다른 셰프들은 "마이너스 엄청날 거 같다"고 걱정했는데, 고석현은 "꼴찌만 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장사만큼은 진짜 지기 싫다"는 그는 '떡볶이의 모든 것', 아리랑 하우스'를 이기고 올라설 생각을 했다.
물론 '아리랑 하우스', '선린'의 저녁 장사 각오도 남달랐다. 두집 역시 "발악해봐야 한다"면서 메뉴를 과감하게 변경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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