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이 오는 9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반민정은 내달 6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0년생인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각시탈', '심야식당', '연개소문', 영화 '요가학원', '닥터', '치외법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과 함께 연기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반민정은 20여 년간 대학 강의는 물론 신인 배우와 아이돌, 입시생 등을 지도하며 연기 교육자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2024년 연기지도자 부문 대상을, 2025년 브랜드선호 교육기관상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오랜 시간 배우와 교육자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반민정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면서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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