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1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은영 셰프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앞서 박은영 셰프의 소속사 측은 지난 3월 "박 셰프가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고, 박은영 셰프 또한 고정 출연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예비 신랑과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오래전에 했다가 그때는 잘 안되고 시간이 지나서 잘됐다"고 밝혔다.
웹예능 '밥은영'에서 예비 신랑이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고 밝힌 박은영은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남편과 1살 차이"라며 "항상 피곤해서 남편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한창 괜찮을 때는 배우 하석진 씨를 닮았었다"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흑수저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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