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공연을 마치고..
날파름
2019.03.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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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산을 넘으며..

지금껏 30년을 연기하면서

단 한번도 쉬웠던 적은 없었지만..

이 역시..

하지만 그 성취감에 여전히 길을 가는

이유인가보다.

공연을 마치며..

무능한 연출을 믿고 끝까지 따라준 우리

배우식구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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