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17일 SBS 공식 SNS에는 "임신 소식 전한 배우 이다해"라는 내용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다해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다해는 요즘 근황을 묻는 말에 "임신했다"라며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밝혔다.
그는 "아기를 가지고 처음으로 '미우새'를 통해서 인사하게 됐다"라며 "요즘 많이 쉬기도 하고 잘 먹는다. 남편과 좋은 시간 보내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다해는 "요즘에 사실은 원시인처럼 지냈었다. 날씨도 덥기도 하고 아무래도 홀몸이 아니다 보니까 자꾸 쳐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힘 좀 줬다. 사진 찍어서 엄마한테도 보내고 남편한테도 보냈더니 '오늘은 좀 연예인 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다해는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힌 뒤, 자신과 남편 세븐의 이름에서 착안한 아이의 태명 '해븐'을 공개하며 예비 부모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세븐이 요즘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즐겨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다며 남다른 '예비 딸바보' 면모를 전해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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