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규필과 가수 에이민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에이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3년 만에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내 베프와 발리에서 행복만 가득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은 두 사람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발리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늦은 신혼여행의 기쁨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난다. 둘 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 “초롱이 장가 잘 갔다” “고규필 세금 더 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지난 2023년 결혼했다. 10년의 장기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우리가 오래 만나며 그만큼 이별도 많았다. 만나면 돈이 들다 보니 만남을 피했고, 그래서 에이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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