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모친이 손자를 위한 플렉스에 기뻐했다.
7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출연했다.
한다감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두 분이 여기 사신다”며 세종시로 향했다. 이어 한다감이 만난 사람은 친정엄마. 오지호가 “어머니가 젊으시다”며 동안 미모에 놀랐다. 한다감 모친은 “엄마가 특별한 선물 하나 해주려고 했다. 들어가 보면 안다”며 딸을 아기용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데려갔다.
TV CHOSUN ‘퍼펙트라이프’ 캡처
한다감은 “저런 아기용품 매장을 처음 가봤다. 태명이 찰떡이다. 찰떡이를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고, 현영은 태명을 듣고 바로 “찰떡 들러붙어서 잘 크라고?”라며 의미를 알아차렸다. 한다감은 “정답이다. 늦은 나이에 임신하다 보니까 엄마가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고 찰떡이라고 지었다”고 말했고, 현영은 “태명을 너무 잘 지었다. 이름대로 된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신생아 코너에서 “남자아이다. 출산이 3개월 남았다”며 조언을 구했고, 점원은 “그러면 가을옷으로 보여드릴게요”라며 출산 시기에 맞춰 배냇저고리를 보여줬다. 한다감 모친은 “우리 때는 배냇저고리가 이렇게 안 생겼다. 옛날에는 끈으로 묶었다”며 달라진 디자인을 신기해했다.
한다감이 “할머니가 하나 사주실 거죠?”라고 묻자 모친은 “당연하죠. 얼마나 사주고 싶었는데. 할카 있다. 할머니 카드”라며 손자를 위한 풀세트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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