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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결혼 깜짝 발표한 남배우
미사강변도시
2026.04.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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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동창: 최후의 만찬'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장용원은 2024년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을 통해 선보인 웹드라마에서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극 중 장용원은 불륜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임기응변으로 성 정체성을 숨기려다 오히려 ‘게이’로 오해받게 되는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이후 ‘용원게이’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하나의 밈으로 확산됐습니다. 본명보다 별칭이 더 익숙하게 여겨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해당 콘텐츠는 조회수 75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채널 구독자 수 역시 단기간에 4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용원의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도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장용원은 최근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눈이 아플 정도의 비비드한 컬러의 화려한 옷, 네일아트까지 즐기는 살짝 과한 개성의 소유자. 스스로를 '래미래미'라 칭하며 늘 부산하고 소란스러운 성격의 디자인팀 시니어 디자이너 제레미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용원게이’ 배우 장용원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

배우 장용원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장용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더 긴 시간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히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팬분들께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기사로 소식이 먼저 전해진 점 죄송하다"며 "지인분들께도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을 일구겠다"며 "배우로서도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찾아뵙겠다. 많이 응원해달라.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플필 측은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에 대해선 "비연예인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용원은 지난 3일 종영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넷플릭스 ‘월간남친’에도 특별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장용원은 자신만의 개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결혼 이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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