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홍콩 한복판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6일 방송하는 ENA ‘쯔양몇끼’ 2회에서는 쯔양의 폭풍 먹방 속도를 따라가던 박명수가 갑작스러운 장 트러블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동안 쯔양의 먹방을 보조하던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번에는 반대로 박명수의 ‘급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객전도 상황이 펼쳐진다.
이날 박명수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먹방 일정에 맞춰 음식을 먹고 이동하던 중 장에 과부하가 걸렸다. 낯선 홍콩 거리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안절부절못하던 그는 결국 쯔양을 향해 “다 왔으면 화장실부터 먼저 좀 찾아줘!”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쯔양은 먹방 모드를 잠시 내려놓고 긴급 화장실 수색에 나선다. “저 앞에! 저 앞에!”를 외치며 박명수를 돕는 모습으로 평소와는 정반대의 케미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언제나 쯔양의 위장을 걱정하던 박명수가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홍콩 한복판에서 본인의 장 통제력을 잃으며 현장이 초토화됐다”며 “쯔양과 정준하가 펼치는 ‘명수 형 존엄성 지키기 작전’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먹방 예능에서 보기 드문 긴박한 화장실 수색전과 박명수, 정준하, 쯔양의 색다른 케미는 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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