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속풀이쇼 동치미’가 연예계 자산가들과 절약 고수들의 역대급 짠테크 일화와 주식 대박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피 같은 돈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현영, 전원주, 이가돈, 빽가, 김경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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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날 가장 먼저 시선을 모은 이는 연예계 대표 짠순이자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전원주였다. 전원주는 15년 차 장수 프로그램인 ‘동치미’ 역사상 최초로 녹화 시작 전 대기실 불을 직접 다 끄고 오는 기행으로 절약의 여왕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제작진 역시 "편의점 사전 미팅은 처음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는데, 이에 전원주는 "편의점 커피 우유는 2+1이라 4천 원을 주고 셋이서 나눠 먹었다"고 자랑스럽게 밝히며 “돈이란 내 생명입니다”라는 묵직한 명언을 남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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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을 두 권이나 출간한 '재테크 퀸' 현영의 고백도 이어졌다. 성인용과 어린이용 투자 서적을 각각 출간했다는 현영의 말에 전원주는 기습적으로 "그럼 저 귀걸이도 다 가짜겠네?"라고 물었고, 현영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기본이죠, 다 가짜예요"라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영은 해당 서적들의 인세 수입만 무려 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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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경필 경제 전문가는 세계 최고 부자들인 워렌 버핏, 젠슨 황과 비슷한 '부자 귀' 모양을 가진 연예인으로 노사연과 김용만을 꼽아 흥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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