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김혜준♥차우민 열애설 터졌다… 강훈 어쩌나 (최애의 사원)
🏀🏀농구🏀🏀
10:09
68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7회에서는 마음을 전하려던 강하기(강훈 분)와 ‘덕밍아웃’이 필요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고백 타이밍이 엇갈린 가운데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의 열애설까지 터지며 삼각 로맨스가 요동쳤다.

입술 접촉사고 이후 강하기와 부쩍 가까워진 남다름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남다름의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 강하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춘 채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관계인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남다름이 좋아한다는 상대를 상상하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 이찬은 남다름에게 패션 마케터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고민에 빠진 남다름은 강하기의 조언을 떠올린 끝에 이찬을 만나 “아펠로의 사원 남다름으로, 오빠의 팬으로 남고 싶다”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사진=tvN


제안을 거절당한 이찬은 씁쓸한 마음을 감춘 채 남다름과 다시 대화하려 했지만, 강하기와 함께 있을 때 환하게 웃는 남다름을 보며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이미 강하기가 남다름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찬은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강하기에게 남다름을 향한 감정을 은근히 떠보며 견제해 긴장감을 높였다.

두 남자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동안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더 이상 자신이 이찬의 팬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해 ‘덕밍아웃’을 결심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강하기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남다름의 고백은 또다시 불발됐다.

강하기 역시 “솔직하지 못한 건 마찬가지 아니냐”는 이찬의 말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결국 남다름에게 진심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강하기는 맛집 탐방부터 인형뽑기까지 함께하며 데이트 같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강하기가 건넨 소소한 플러팅 멘트는 두 사람 사이에 간질간질한 설렘을 더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강하기는 아무 이유 없이 남다름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며 대표가 아닌 인간 강하기로서 진심을 전하려 했다. 그러나 강하기의 마음이 채 닿기도 전 두 사람의 휴대폰이 쉴 새 없이 울리면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남다름과 이찬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진 것.

남다름이 말했던 ‘좋아하는 사람’이 이찬이라고 오해한 강하기의 눈빛은 배신감과 상처로 얼룩졌고, 이를 본 남다름 역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남다름의 덕밍아웃과 강하기의 고백이 모두 불발되면서 뜻하지 않은 오해까지 깊어진 가운데 이번 스캔들이 강하기와 남다름, 이찬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20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