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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고작 5개월 만에 전한 깜짝 소식전한 여배우
미사강변도시
2024.06.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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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지난 1월부터 서윤아와 함께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죠!

김동완과 서윤아는 둘 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서윤아의 나이는 37세며 직업은 배우로 알려졌는데요. 만 44세인 김동완과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 해요.

서윤아는 지난 2001년 KBS드라마시티 ‘밀짚모자’로 데뷔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연극과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서윤아는 개그우먼 심진화의 절친한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그는 '신의퀴즈 시즌2', '각시탈', '굿 닥터', '미생', '뷰티풀 마인드', '터널' 등에서 조연을 맡아 활약했죠.

지난 2019년에는 '왕이 된 남자'와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동완이 서윤아와의 2세 가상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데요...

최근 서윤아와 대화를 나누다가 2세에 대해 언급했고, 딸을 바라는 소망을 나타냈습니다.
"딸을 낳으면 꾸며주기도 재밌을 것 같다. 내가 동완 오빠랑 성격이 다른 편이다. 자녀가 오빠처럼 활발한 성격이면 좋겠다. 에너제틱하길 바란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2세 가상 사진이 공개됐죠! 공개된 사진을 본 감동완은 윤아를 많이 닮았다면서 저런 아이 있으면 전쟁터에도 나갈 수 있겠다고 울컥했어요.

급기야 김동완은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진짜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라며 눈물의 이유를 밝혔어요.
연예계 인성 좋기로 유명한 김동완! 신화의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루빨리 결혼해 귀엽고 예쁜 2세를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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