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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 유인촌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밝혔다
미사강변도시
2026.07.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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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이 유인촌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밝혔다.

7월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0회에서는 배우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전원일기’ 며느리 3인방에게 “남편들은 마음에 들었다고 하냐. 김용건은 고두심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냐”고 질문했고, 고두심은 “모르지. 안 물어봤다”고 답했다. 박순천은 “녹화할 때 보면 김용건과 유인촌이 고두심을 그렇게 놀렸다. 꿍짝이 잘 맞았다”고 증언했다.

이영자는 ‘금촌댁네 사람들’ 남편 역할 김용건에 대해 ’“김용건은 설렁설렁 웃긴다. 대놓고 웃기지도 않는다. 주워서 들으면 누가 웃고 안 들으면 못 웃는 거다. 신경도 안 쓴다”고 말했고, 고두심도 “자리 깔면 절대 못 한다. 재미도 없다”고 동의했다.

이영자는 “우리 그이에 대해 너무 잘 아는구나. 나도 그 양반하고 몇 년 같이 살았다. 하정우가 나한테 엄마라고 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며 박순천에게 “유인촌도 인기가 많아서 부담스럽지 않았냐”며 ‘전원일기’ 남편 유인촌에 대해 질문했다.

고두심은 유인촌이 “줏대가 있다”고 표현했고, 이영자는 “돈을 함부로 안 쓴다고?”라고 질문했다. 박순천은 결혼할 때 침대 선물을 받았다고 답했고, 고두심은 “마누라로 몇 년을 살았는데 그 정도는 해야지”라고 받았다.

박순천은 유인촌에 대해 “맛있는 것 사주고 그런 건 안 한다. 돈을 쏠 때는 쏘는데 커피 한 잔 이런 건 안 한다. 동생이 내 의상을 갖고 심부름을 왔다. 형부라고 10만원 수표를 주는 거다. 언니 도와준다고 애쓴다고. 진짜 형부처럼. 깜짝 놀랐다”며 당시 친동생이 유인촌에게 용돈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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