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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에 한방 먹은 안보현, 결국 사직서 꺼냈다(재벌X형사2)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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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사직서를 꺼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이하 ‘재벌X형사2’)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진이수(안보현 분)의 사직서가 9월 18일 공개됐다.

지난 12회에서는 유성원(유승호 분)의 연쇄 살인 행각이 드러났다.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용의자를 독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로 보내는 등 충격적인 범행이 이어졌다. 미디어그룹 회장인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의 권력으로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강력1팀이 위기에 놓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 앞에서 사직서를 들고 있다. 평소 형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보여온 그가 돌연 경찰을 떠나려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진이수와 마주 선 주혜라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신뢰해온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진이수는 왜 사직서를 꺼내 들었을지, 경찰직을 내려놓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시즌1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1%, 꾸준히 8~9%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시즌2가 최고 시청률 7.9%, 6~7%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종영까지 2회분만을 남겨둔 가운데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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